나는솔로 33기 남자 출연진 총정리|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직업·나이·특징
요즘 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 33기는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되고 나서 더 화제가 된 것 같아요.
경찰공무원부터 마술사, 통번역사, 소방공무원, 국토교통부 5급 사무관, 우체국 집배원까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특히 이번 기수는 스펙만 놓고 보면
“이 사람이 정말 모태솔로라고?”
싶은 출연자도 있어서 더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는솔로 33기 남자 출연진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의 나이와 직업, 공개된 프로필과 방송에서 보인 특징을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 방송에서 공개된 자기소개 및 방송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성격이나 인상에 대한 내용은 방송을 보며 느낀 개인적인 감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솔로 33기 남자 출연진 한눈에 보기
| 출연자 | 출생연도 | 직업 | 주요 특징 |
|---|---|---|---|
| 영수 | 1988년생 | 경찰공무원 | 수학·외국어를 좋아하는 학구파 |
| 영호 | 1990년생 | 마술사 | 17년 이상 마술 경력, 감성적인 스타일 |
| 영식 | 1992년생 | 프리랜서 통번역사 | 필리핀 생활 25년, 자동차·레이싱 마니아 |
| 영철 | 1991년생 | 소방공무원 | 산업잠수사 경력, 독도경비대, 고양이 집사 |
| 광수 | 1995년생 | 국토교통부 5급 사무관 | 행정고시 합격, 연애 앞에서는 긴장하는 스타일 |
| 상철 | 1991년생 | 우체국 집배원 | 첫인상 3표,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 |
한 명씩 자세히 살펴볼게요.
1. 영수|경찰공무원인데 수학과 외국어가 취미?
1988년생 / 경찰공무원
나는솔로 33기 남자 출연자 가운데 가장 연장자인 영수.
직업은 경찰공무원으로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직업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건 영수의 취미였어요.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고 최근에는 중국어까지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수학 문제를 풀고 수학에 대해 생각하는 것까지 좋아한다고 합니다.
취미가 수학이라니...
자기소개를 보고 정말 공부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보다 싶더라고요.
특히 여자보다 수학을 더 좋아했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웃음을 주기도 했죠.
영수의 첫인상과 성격은?
전체적으로 화려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차분하고 단정한 이미지가 강합니다.
말투도 진지한 편이고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스타일처럼 보여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학구파 + 자기계발형 모솔남'
정도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엉뚱한 모습도 종종 나와서 은근히 재미있는 캐릭터예요.
특히 고독정식을 먹던 장면은 꽤 강렬했습니다.
연애를 시작했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한 출연자 중 한 명이에요.
2. 영호|17년 넘게 마술을 해온 마술사
1990년생 / 마술사
나는솔로 33기 남자 직업 가운데 가장 독특했던 사람을 고르라고 하면 영호를 빼놓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직업이 바로 마술사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마술을 시작해 약 17~18년 동안 마술을 해왔으며, 현재는 학교와 학원 등에 출강하면서 마술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어요.
취미 수준이 아니라 오랜 시간 한 분야를 자신의 직업으로 이어온 사람이더라고요.
영호의 첫인상과 성격은?
외모는 날카롭거나 강한 인상보다는 부드럽고 친근한 느낌이 강한 편입니다.
말할 때도 상대방을 몰아붙이기보다는 편안하게 대화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요.
이상형에 대해서도 외적인 조건보다는 함께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꽤 감성적인 스타일 같아요.
그리고 영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순자와의 2:1 데이트와 러버덕 장면이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생각보다 행동에서 티가 많이 나는 편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실제 연애를 시작한다면 애정 표현을 꽤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3. 영식|필리핀 생활 25년, 프리랜서 통번역사
1992년생 / 프리랜서 통번역사
영식은 성장 과정부터 상당히 독특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필리핀에서 생활해 약 25년을 필리핀에서 보냈다고 해요.
현재는 한국어와 영어, 필리핀어 등을 활용해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물리학과 재료공학을 전공했고 군 복무는 카투사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식을 설명할 때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어요.
바로 자동차와 레이싱입니다.
아버지가 1세대 카레이서였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를 가까이 접했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이야기를 할 때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영식의 첫인상과 성격은?
오랜 해외 생활 때문인지 다른 남자 출연자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기 취향과 관심사가 확실하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열정도 강해 보였어요.
미래의 연인과 세계의 유명 드라이빙 코스를 함께 달리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는데요.
영식에게는 단순히 연애 상대를 찾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
이라는 부분도 꽤 중요해 보였습니다.
4. 영철|소방공무원, 알고 보니 고양이 집사
1991년생 / 소방공무원
영철은 자기소개를 보면 볼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나왔던 출연자입니다.
현재 직업은 소방공무원.
소방관이 되기 전에는 산업잠수사로 일했고, 군 복무는 독도경비대에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력만 보면 굉장히 활동적이고 강인한 느낌인데요.
의외의 반전도 있었습니다.
구조한 고양이들을 직접 키우고 있는 고양이 집사라는 점!
영철의 첫인상과 성격은?
소방공무원이라는 직업과 운동을 좋아하는 모습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자기소개 때 팔굽혀펴기로 체력을 보여주기도 했죠.
하지만 고양이를 구조해서 키운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외적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다정한 면도 있어 보였어요.
산업잠수사를 거쳐 소방관이 된 과정 등을 보면 생활력과 책임감도 상당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에 가까워 보이는 출연자예요.
5. 광수|행정고시 합격, 국토교통부 5급 사무관
1995년생 / 국토교통부 5급 사무관
나는솔로 33기 남자 출연진의 직업이 공개됐을 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출연자 중 한 명이 광수였죠.
광수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현재 국토교통부 5급 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했고 평소 축구와 헬스 등 운동도 좋아한다고 해요.
직업과 학력만 보면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광수 역시 모태솔로!
이게 이번 33기의 재미있는 포인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광수의 첫인상과 성격은?
첫인상은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편입니다.
말할 때도 비교적 논리적이고 차분한데 연애와 관련된 상황에서는 갑자기 긴장하는 모습이 나와요.
특히 자기소개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은 방송에서도 재미있는 장면으로 나왔죠.
공부나 업무처럼 본인이 익숙한 영역에서는 자신감이 있지만 연애에서는 아직 서툰 모습.
그래서 광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일에서는 프로, 연애에서는 초보'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실제 대화를 시작하면 상대방의 직업이나 가치관을 진지하게 듣는 모습도 보여서 앞으로의 러브라인이 궁금해지는 출연자예요.
6. 상철|첫인상 선택 3표 받은 우체국 집배원
1991년생 / 우체국 집배원
상철은 등장 초반부터 여성 출연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남자 출연자입니다.
첫인상 선택에서 무려 3표를 받으며 단숨에 주목받았죠.
직업은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으로 소개됐으며 충남 부여에서 오래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드라이브와 아이쇼핑 등을 좋아한다고 해요.
상철의 첫인상과 성격은?
상철은 전체적으로 부담스럽게 꾸민 느낌보다는 깔끔하고 편안한 호감형 이미지에 가깝습니다.
첫 등장부터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도 이런 친근한 분위기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재미있는 건 정작 상철 본인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는 점입니다.
지역적인 환경 때문에 또래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고, 본인 역시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성격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첫인상에서 3표를 받고 당황하는 모습이 더 재미있었어요.
이상형으로는 아담하고 활기찬 여성을 언급했고, 드라이브를 좋아하기 때문에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첫인상 인기남인데 정작 연애에는 서툰 남자'
라는 반전이 상철의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나는솔로 33기 남자, 누가 가장 인기 많을까?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보면 이번 33기 남자 출연진은 정말 캐릭터가 확실합니다.
영수는 수학과 외국어를 좋아하는 경찰공무원, 영호는 17년 넘게 마술을 해온 마술사, 영식은 필리핀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통번역사입니다.
영철은 소방공무원에 고양이 집사라는 반전이 있고, 광수는 행정고시 출신 5급 사무관, 상철은 첫인상에서 3표를 받은 우체국 집배원이죠.
무엇보다 이번 33기가 재미있는 건 단순히 직업이나 스펙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서는 각자 자기 자리를 잘 잡고 있는 사람들이 연애 앞에서는 어색해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모태솔로 특집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인상 인기와 실제 최종 선택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러브라인이 어떻게 바뀔지도 지켜봐야겠어요.
나는솔로 33기 여성 출연진과 현재 러브라인도 이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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